▶ 첫 멀티히트에 2경기 연속 안타로 ‘감 잡았어’
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 2루타…첫 타점까지 (서프라이즈<美애리조나주> AP=연합뉴스) 1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운데)가 3회 말 홈에 들어오며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4번째 경기 만에 첫 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0-6으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중·후반 타선이 부활하며 9-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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