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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GM, 오하이오 소형차공장 근로자 1천500명 해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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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jsch24

    불룸버그 통신 이래 잖아요 기자가...

    04-13-2018 22:24:37 (PST)
  • guestlast

    "GM의 인력 감축은 저유가와 경기 회복으로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생긴 소비자들이 스포츠유틸리티(SUV)나 크로스오버유틸리티(다목적차량) 같은 중대형 차량을 선호해 소형차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기사를 좀 긍정적으로 쓰면 안되나요? 경기가 회복되어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생겨 중대형 차량을 선호한 결과라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는 거잖어.오바마때 얼마나 불황이였나? 그런데, 1년 반만에 이토록 경기를 살린 트럼프 대통령이 크레팃을 받아야지.. 이걸로도 트럼프 대통령을 까고 있네요.

    04-13-2018 21:42: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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