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시민환경단체 초록물결(대표 김은영)이 지구의 날(22일) 기념행사를 21일(토) 오후 5시 우래옥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지구사랑에 대한 동시와 시 낭송, 지구의 날 노래 합창,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된다.
시 낭송 코너에서는 이승리 어린이가 동시 ‘흙에 생명을 주는 주인공’을, 윤미희 워싱턴문인회장이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신경림 작), 김행자 시인이 ‘빙하수를 마시면서 바라는 것은’(서윤석 작)을 낭송한다.
또한 김은영 대표의 ‘밀레니엄 세대의 세상’을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이우진 씨의 ‘솔라산업의 현황과 기회’, 명치만 씨의 ‘솔라산업의 금융지원과 전망’, 서도선 교수의 ‘전기자동차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강연이 있다. 참가비는 식사 포함 30달러. 문의 (202)-560-1811, kimeuny2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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