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박현빈, 비투비 등 LA 도착… 열기 고조
▶ 오늘 비(Rain), 레드벨벳, EXID 등 대거 입국 예정

제16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속속 LA에 입성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만여 관객들이 가득찬 할리웃보울의 장관.
“최고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왔어요”
오는 28일 세계 최고의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제16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공연을 위해 25일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최고의 가수들이 해외 한인사회 최대 문화 행사인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무대에 서는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이날 LAX에는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전설의 보컬 이은미와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박현빈, 그리고 인기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의 맴버 신프니엘이 나란히 입국해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4번째로 할리웃보울 무대에 서게 되는 가수 이은미는 이날 공항에서 “건강하셨죠, 저도 잘 있었습니다. 다시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라고 미주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은미는 이어 “LA를 오랜만에 찾았는데 늘 똑 같은 것 같다. 이번 공연은 다른 밴드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서온 하우스밴드가 이번 공연에 참여하기 때문에 그 어떤 때보다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빈은 “개인적으로 최초로 할리웃보울이란 큰 무대에 서게 되어서 굉장히 기대가 크고 무대에 서는 선후배 가수들과 함께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란 별명답게 “트로트계의 대표주자로써 트로트라는 장르를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할 때 열띤 응원 부탁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비투비 맴버 신프니엘은 “LA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고향과도 같고 항상 기분이 좋다. 이번 할리웃보울 공연이 두 번째인데 다시 할리웃보울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비투비다운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미국을 자주 오지 않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은미, 박현빈 등을 필두로 26일에는 LAX를 통해 가수 비(Rain)가 입국할 예정이며 함께 레드벨벳, EXID, NCT127 등 최고의 아이돌그룹들이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도착하는 등 스타들이 속속 등장할 예정이어서 축제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26일에는 또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개성 넘치는 인기 밴드 장미여관, 환상의 목소리를 가진 포크 가수 추가열, 미주 출신의 오디션 스타 존 박 등도 일제히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서은광, 육성재를 비롯한 비투비 멤버 전원과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잉 그룹 진조크루 멤버들도 모두 LA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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