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스타들 말말말
▲“관객도 많고 김정호의 ‘하얀나비’를 부를 때 고국을 그리워하는 많은 분들이 따라 불러주셔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추가열-할리웃보울에서 3번째 무대를 기약하며)
▲“3곡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전 MC 체질인가봐요”(존 박-할리웃보울 첫 공연을 마친 뒤 본인이 MC로 가장 적합하고 자랑하며)
▲“관객들이 모든 곡을 따라 부르는 것을 보니 한국 가수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장미여관-대중들의 엄청난 호응이 너무나도 좋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며)
▲“맴버 ‘조이’가 함께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아쉬운 점이지만 신곡을 포함해 더 많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레드벨벳-2년 만에 찾은 할리웃보울에서 여전히 많은 팬들이 환영을 해줘서 기쁘다며)
▲“할리웃보울 출연진이 너무 막강해 놀랐어요. 이런 스타들과 함께 공연을 해 너무 영광입니다”(백지영-4번째 할리웃보울 공연을 마치며)
▲“무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희 결국 날아갔습니다. 이것이 지구촌이 하나 되는 모습아니겠습니까”(비투비-할리웃보울 첫 공연을 마친 뒤 할리웃 스타가 된 것 같다며)
▲“한인 여러분, 타국에서 공연을 통해 한국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항상 사랑합니다”(비-15년 전 신인때 할리웃보울 무대가 당연히 기억이 난다며)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