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미 출신 200여명 멕시코 국경서 노숙
30일 멕시코 티와나의 엘 차파랄 국경 이민 검문소 앞에서 미국에 망명을 요청하는 200여명의 캐러밴들이 캠프를 치고 노숙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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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받아주면 다음달에는 2만명 몰켜온다. 해결책은? 우야꼬?
그냥 집에 가지.... 이러다 나중에 멕시코에서 추방 당하겠네.
망명의 이유가 모국정부의 실책인데, 미국이 책임져야 하나? 미국이 호구로 보이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