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ThinQ)에 ‘증강현실(AR) 스티커’ 기능을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카메라 모드에 AR 스티커가 추가된다.
AR 스티커는 움직이는 캐릭터나 글씨 등 3차원 이미지를 사진이나 영상에 삽입하는 기능이다. LG전자는 “AR 스티커를 활용하면 가상현실로 만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내 책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가상의 3차원 브로콜리가 친구 옆에서 춤추도록 만들 수 있다”며 “이런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 SNS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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