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라레도 인근 국경지역에서 트레일러에 숨어 국경을 넘은 밀입국자 55명이 체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산하 국경순찰대는 지난 5일 라레도 북쪽 35번 프리웨이 국경검색 포인트에서 밀입국자 55명이 숨어 있던 트레일러를 적발했다. 이들은 멕시코, 브라질,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국적자들로 발견 당시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순찰대측은 밝혔다. <국경 순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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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돈 낭비하는 재판없이 즉시 추방할때 그 나라에 페날티와 들어간 비용들을 그 나라에 청구해서 꼭 받아야한다.
중남미가 문제다.
돈 얼마나 내고 온거야?... 돈 날리고 잡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