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 오브 호프 관계자가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레귤러 체킹 어카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뱅크 오브 호프가 지난 10일부터 전국 63개 지점에서 비즈니스 레귤러 체킹 어카운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뱅크 오브 호프에서 새롭게 비즈니스 레귤러 체킹 어카운트를 여는 고객들에게 △월 서비스 수수료 15달러 평생 면제(연간 180달러) △체크북 패키지 무료 제공(99달러) △어카운트 개설 후 1년간, 매월 1회씩 외부송금 수수료 면제(연간 최대 300달러) △스캐너(single feed RDC scanner) 무료 제공(600달러) △자산관리서비스 정보 패키지(TMS Information Package) 등록시 서비스비 면제(연간 360달러) △테인리스 보냉 물병 제공 등 최대 1,500달러에 상당의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뱅크 오브 호프 리테일뱅킹 담당 데이빗 김 전무는 “이번에 마련한 비즈니스 레귤러 체킹어카운트 프로모션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고객분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혜택들만 엄선했다”며 “많은 한인업주들이 어카운트를 오픈해 뱅크 오브 호프의 전문적인 비즈니스 뱅킹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레귤러 체킹 어카운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은행지점에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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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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