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2018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지원 신청을 오는 10월1일부터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8년째를 맞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가 매년 수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11년 설립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픈뱅크는 가주 내 비영리 단체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오픈뱅크 산하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도은석)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 받은 후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뒤 독립적인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2월말에 지원 프로그램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 전달은 내년 3월말에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픈뱅크 각 지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오픈청지기재단 웹사이트(www.openstewardship.com)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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