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전우회, 오늘… 조윤제 대사 기조연설
주한미군과 한미연합사를 거쳐간 약 3백만명의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된 주한미군전우회(KDVA, 회장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가 오늘(8일) 제 4회 한미동맹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버지니아 알링턴 펜타곤 시티 소재 쉐라톤 호텔의 사우스 볼룸에서 열린다.
세미나 주제는 ‘비핵과 그 다음’. 조윤제 주미대사는 오전 9시15분부터 9시45분까지 기조 연설자로 나서 연설을 하게 된다.
분과토의는 3개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분과토의(오전 9시45분-11시15분)는 ‘한반도에서의 비핵화 과정과 평화’, 두 번째 분과토의(오후 12시 45분-오후 2시15분)는 ‘비핵화와 한미 동맹’, 세 번째 분과토의(오후 2시25분-3시55분)는 ‘전시작전권 전환과 필요조건’을 소주제로 열린다.
첫 번째 분과토의에는 빅터 차 CSIS(전략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박철희 서울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존 틸러리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사회자, 두 번째 분과토의에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대사,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등이 발표자, 세 번째 분과토의에는 브루스 클링그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카투사들이 초청됐다. 한국에서는 김종욱 카투사연합회 전 회장이 참석하며 양광철 워싱턴 카투사 전우회장과 회원들도 참석한다. 세미나 후에는 만찬이 마련된다.
한편 주한미군전우회는 지난해 5월 3일 워싱턴에서 창립됐다.
등록 www.kdva.vet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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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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