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M 기독의료상조회 “저렴한 보험료로 의료혜택 제공”

9일 LA 한인타 운 JJ 그랜드호 텔에서 열린 기 자회견에서 한 인기독의료상 조회의 박인덕 부회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회 장 박도원 목 사 등 관계자 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 택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 [박상혁]
“보험이 없어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하는 분들께서는 ‘CMM 기독의료상조회‘를 찾아주세요.”
비싼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한인들을 돕고자 만들어진 ‘CMM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가 9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많은 한인들이 상조회에 가입해 건강보험과 견줄만한 많은 혜택들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독의료상조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박도원 목사는 “기독의료상조회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대안책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지난 1996년에 설립돼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4만여 명의 성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의료비 나눔단체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기독의료상조회는 보험은 아니지만,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보험보다 더 좋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독의료상조회의 가입조건으로는 ▲만 65세 미만으로 ▲기독교인 ▲술, 담배, 마약 등을 하지 않는 사람 등이 있다.
기독의료상조회의 회비는 월 40달러부터 175달러까지로 일반 의료보험에 비해 훨씬 저렴하지만, 가입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상조회 측은 밝혔다.
기독의료상조회는 낮은 회비로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의사나 병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한국 등 세계 각 곳에 발생한 회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월 175달러 회비를 내는 골드플러스 회원의 경우 1년에 500달러까지 건강검진비도 제공한다고 상조회 측은 밝혔다.
또 기독의료상조회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제공하는 ‘멤버 리퍼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회원 사망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화조 홍보부장은 “미국 내 개인 파산의 60% 이상이 의료비용과 관련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기독의료상조회를 통해 의료비 대책 마련을 꼭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773)777-8889, 웹사이트 www.cmm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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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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