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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평화에의 미몽 사라지고…’

댓글 13 2018-11-19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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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kylower

    옥세철아 솔직히 밝혀. 남북미 평화 처음부터 바라지 않았다고

    11-19-2018 12:55:44 (PST)
  • MidClass

    물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강국들 틈에 끼여있으니 한국 맘대로는 힘들죠.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의 처사만 바라고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지않읍니까> 그래도 노력하는 문재인한테 크레딧을 줘봅시다.

    11-19-2018 10:04:30 (PST)
  • Guest

    중국잡을라고.러시아랑도손잡을라고하는판국.중국 무너지면 저절로통일된다.중국망하길바래야된다

    11-19-2018 09:56:16 (PST)
  • Guest

    불과몃십년전 천천지원수엿던.일본.베트남 하고현재는 굳고한 동맹으로 된이유.전략적으로.중국.러시아.압박하기위함이다.니들마음대로.북한과통일은없어.중국소련미국이그냥보고잇을까

    11-19-2018 09:54:48 (PST)
  • Guest

    이미한국엔 미군이주둔한다.이유는소련과.중국.북한때문.그미국이.니들마음대로의통일을그냥나뚜긋냐.처음부터말도안되는짓거리.역사가증명한다.니들끼리손잡을라하면또 전쟁이여

    11-19-2018 09:50:3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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