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도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통 큰 터키 선물을 선사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과 비영리 봉사단체를 위해 무료 터키 3,000마리를 지난 17일 파운틴밸리 본사에서 배부했다. 또 현대 직원 등이 참여한 푸드 드라이브를 통해 모금된 식료품 캔과 각종 생활용품들도 함께 배부됐다. 이날 연례 터키 기부 행사에서 이용우(맨 왼쪽)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및 HMA 법인장과 미셸 박 스틸(왼쪽 세 번째) OC 수퍼바이저, 현대차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무료 터키를 배부하고 있다. [H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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