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소 비에호시는 지난 15일 커뮤니티 공간과 역사적인 보존을 위한 알리소비에호 랜치(100 Cedarbrook)착공식을 개최했다.
데이브 해링턴 시장, 로스 천 부시장, 마이크 문징, 빌 필립 시의원, 데이브 도일 시 매니저, 시 공무원, 기타 도시 파트너 관계자 등과 주민들이 참여한 착공식에서 데이브 해링턴 시장은 “랜치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알리소 비에호 시 및 카운티 거주자들을 위한 농업 및 역사 교육 시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추후 세컨드 하비스트 푸드 뱅크와 같은 지역 단체와 학교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벙커 하우스 및 창고 등 기존 구조물의 복구, 8000스퀘어 피트의 헛간 건설 및 2에이커의 새로운 농업 공간을 포함한다. 8000스퀘어 피트의 헛간은 커뮤니티 이벤트를 위한 미팅룸, 레크리에이션 강좌를 위해 사용된다. 또한 2에이커의 농업 공간은 물고기 연못, 과수원 등으로 사용된다. 완공은 추후 1년 8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