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를 보내면서 한 잔,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또 한 잔, 어김없이 오늘도 달릴 예정이신가요?
’기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희로애락의 순간을 함께해온 서민들의 상징 소주.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20세 이상 인구 1인당 연간 87병, 일평균 1.62병을 마신 셈입니다.
기분에 따라 때론 달달하게 때론 씁쓸하게 파고드는 소주, 대체 언제부터 우리를 취하게 만들었을까요?
#1. 소주=서민의 상징?
#2. 지역 소주의 탄생 비화
#3. 소주병은 왜 초록색?
#4. 소주 광고모델은 왜 여성 연예인들 위주?
#5. 소주업계의 미래는?



![[2026전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5/20251225142140695.jpg)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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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렇게 강한 독주를 온국민이 다함께 홍보하는 나라는 한국뿐일겁니다. 음주운전, 음주범죄, 각종 강력범죄가 들끓는 이유는 술먹이는 정책때문인데 이걸 자랑하는게 한심하네요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스타일 보드카라고 하던데 ㅎㅎㅎ 어떤 bar에 갔더니 소주로 칵테일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미국사람들한테 인기 많아보였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