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공장에 분산 수용…남부서 3천800명 규모 캐러밴 북상

[AP=연합뉴스]
미국 정착을 바라는 약 1천700명 규모의 새로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이 미국 텍사스 주와 접한 멕시코 국경도시에 도착했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6일 보도했다.
캐러밴은 지난 4일부터 49대의 버스를 타고 텍사스 주 이글 패스와 가까운 코아우일라 주 피에드라스 네그라스 시에 도착했다.
이민자들은 현재 운영되지 않는 몇몇 폐공장에 분산 수용됐다. 멕시코 군과 경찰이 이민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신매매 조직의 접근을 차단하려고 주변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미국 정부에 망명 신청을 할 예정이다. 망명 신청이 끝나려면 짧게는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미 국경 당국은 하루에 12∼15건의 망명 신청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러밴은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온두라스를 비롯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중미 국가에서 폭력과 마약범죄, 가난을 피해 고국을 떠나 도보나 차량으로 미국을 향해 이동하는 이민자 행렬을 가리킨다.
이번 캐러밴은 지난달 15일 약 2천200명 규모로 온두라스에서 출발했다. 500여명은 미국 국경으로 이동하던 중 멕시코가 제시한 인도주의 및 워킹 비자를 신청하며 이탈했다.
유엔에 따르면 멕시코는 지난 1월 17일부터 29일까지 1만2천574건의 인도주의 비자 신청을 받았다. 비자 신청자는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출신이다.
새 캐러밴은 지난해 말 미 캘리포니아 주와 접한 티후아나에 대규모 캐러밴이 도착한 것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수용 여력이 있는 텍사스 인접 국경으로 향했다.
현재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에 있는 3천800명 안팎의 다른 캐러밴도 조만간 미 국경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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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단순히 장벽만 세우는 줄 아나 보지 ... 그것에 첨단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 그리고 비무장지대와 같은 벨트도 포함되어 있다 ... 그래도 꽤 효과적인 장벽이닷 !! 트럼프 각하 훌륭하십니다 !!
국경장벽을 쌓는걸 반대하지 국경보호를 위해 첨단기술과 인원을 보강하자는게 민주당에서 주장을 하는거로 알고 있읍니다. 장벽은 선거 공약이었기에 공화당의 대다수도 실효가 없는걸 알면서도 이 안을 밀고 나가는거지요.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경장벽을 세우고 국경수비를 강화하려는 것은 불법 밀입국자들 문제도 있지만.. 뻥 뚫려있는 멕시코 국경으로 들어오는 테러단체들. 마약밀매로부터 미국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위한것.. 그런데 국경장벽은 이민자들로부터 표심을 잃을까봐 민주당에서 반대하는것.
댓글에 "년"자 사용마세요. Kansas!! 댓글에 의도하고 말하고 싶은것 똑똑히 분명히 쓰세요
펠로시 년과 뉴멕시코 주지사 년이 초청했나 보네 ~~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