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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감세 후폭풍?…美, 사상최대 국가부채 이어 재정적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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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요새 블룸버그 기사는 사장이 대통령 출마하려 하니까 트럼프 까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졌는데 미국의 재정 적자는 22조는 GDP의 100%정도. 중국은 18조, 300%이니까 무려 50 조가 넘으니 곧 사망설이 난무하는 것, 일본도 220%가 넘고. 이래서 트럼프가 fake news라고 단정하는 이유.

    02-15-2019 08:22:30 (PST)
  • wondosa

    요즘 아니 미국엔 오래전부터 요상한 심뽀를 소유한 자들이 자꾸 늘어나는것같아 몹시 우려스럽습니다.

    02-15-2019 02:20:04 (PST)
  • kansas

    쓰레기 뉴스 흘리기 ~~ 당분간 미국 경제 후퇴 없다 ~~

    02-14-2019 16:42:26 (PST)
  • 원용석님

    오래간만입니다. 밑에분 오바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나보군요. 2017년, 20***** 회계이야기 입니다. 오바마는 이미 대통령직에서 물러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지금 미대통령은 트럼프입니다. 멀리 여행다녀오셔서 착각하시고 계신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02-14-2019 15:47:17 (PST)
  • Guest

    오바마는 미국의 재앙이었다.

    02-14-2019 14:54: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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