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재정 파탄 막기 위해 해결방안 마련 필요”
▶ “병원 스스로 내놓지 않으면 입법 또는 행정조치 강구”
연방상원, 초당적 환자 재정보호 법안 마련 중

【AP/뉴시스】 미 백악관이 병원을 향해 엄청난 의료비 청구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조 그로건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DPC) 국장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병원연합회 연례회의에서 “환자의 재정 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의회가 나서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병원측이 극심한 의료비 청구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조지아주 커밍에 있는 노스사이드 병원. 2019.03.04
백악관이 병원을 향해 엄청난 의료비 청구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그로건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DPC) 국장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병원연합회 연례회의에서 "환자의 재정 파탄을 방지하기 위해 의회가 나서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병원측이 극심한 의료비 청구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그로건 국장은 "병원과 보험사 등이 환자의 재정파탄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의회와 행정부가 환자 보호를 위한 입법에 나설 필요가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환자들을 기겁하게 하는 의료비 청구서에 대항하는 법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환자들을 놀라게 하는 의료비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은 올해 의료보장을 위한 초당적 조치 중 가장 필요한 분야로 간주되고 있다.
연방상원에서는 빌 캐시디 의원(공화)과 마이클 베넷(민주), 매기 하산(민주) 의원 등이 환자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한 초당적 법 초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환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엄청난 액수의 의료비가 나온 것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종종 보험 네트워크 이외의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았을 때 그런 놀라운 상황이 발생한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기본적으로 사보험 개념이며, 특정 보험사와 병원 및 의사들이 연결돼 있다. 보험 가입자의 경우도 의료비의 60~70%만 커버될 뿐이어서 환자 부담금이 크지만 개인이 가입해있는 보험사와 연게돼 있지 않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경우 의료비는 상상 밖의 액수가 나오기도 한다. 몸에 난 종기의 고름을 뽑고, 치료를 받는 경우 2000~3000달러(225만원~338만원)가 청구되곤 한다.
관련 업계에선 환자의 재정에 타격을 주지 않도록 하는 방안의 입법화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보험사가 한쪽에 있고, 병원과 의사들이 다른 쪽에 있기 때문이다.
그로건 국장은 "정부가 아직 이 문제에 대한 특정 해결책을 수렴하지는 않았다"면서 "입법이나 행정조치를 취하는 것이 병원들이 직접 이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보다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을 향해 "여러분들이 해결책을 제시해야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만큼 진료 및 보험시스템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정책이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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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노인이 3번만 병원에 다녀오면 집한체 뻥이다. 해결은 무슨 썩어 들어가는 미국.
오바마케어가 좋다는 분... 아직 그 보험을 안써봐서 전혀 아이디어가 없음...
놀구 있네 공화당은 기본적으로 어떤한 규제도 원하지 않는 당이다. 수십년동안 국민보험하자고 해도 반대하다가 이제 의료비가 걷잡을수 없게되고 선거가 다가오니 쇼를 하는것이다. 백악관이 나서서 선거관리하는 양상이네.
의사란 증말 사람을 돕기위해야 하는직업윤리가 더 중요한 직업.돈벌이가아닌 사람목숨을다루는 지업인많금.그저 공부좀하면 할수잇는직업 때돈버는직업이 아니여야한다.
유럽 독일 처럼 의사를 준 공무원 같이 만들지 않으면 해결될수가 업다.너무비싼 임금 말도 안되는 구조 환자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