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관 신문규 교육관 10여명과 간담회 가져

지난 15일 간담회에 참석한 몽고메리 카운티 교장과 교감들. 앞줄 오른쪽부터 박상화 교육원장, 신문규 교육관, 이광자 이사장, 김영미 교장.
주미대사관 신문규 교육관이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 관내 초중고에 재임중인 한인 교장, 교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5일 저녁 메릴랜드 락빌 에 있는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는 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과 김영미 교장(후버 중학교) 등 10여 명의 교장, 교감이 참석했다.
신문규 교육관은 “세계의 수도인 워싱턴 지역 교육계에 많은 한인 교장, 교감 선생님들이 계셔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교육지도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길 바라며, 대사관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모임에서는 학교 운영 현황, 교장, 교감으로서의 경력 관리, 한인 교사 및 학교 관리자들의 확충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는 워싱턴 지역 최초의 한인 교장으로 클락스버그 초등학교 교장 은퇴 후 현재 한미교육재단을 이끌고 있는 이광자 이사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모임에는 김영미 교장(후버 중학교), 크리스티나 리 수습 교장(폴스미드 초등), 에린 마틴 교감(줄리어스 웨스트 중학교), 알리슨 리(줄리어스 웨스트 중학교 행정보조), 재 W 황 교감(케네디 고교), 재 W 리 교장(카다록스 스프링스 초등), 해나 김 수습교감(하이랜드 뷰 초등)이 참석했으며 한인 교육자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 외에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 에는 아론 신 수습교장(포리스트 오크 중학교), 숙희 플랫킨 교감(벨 프리 초등), 어거스틴 강 교감(실버스프링 인터내셔날 중학교), 제니퍼 쿠퍼 행정보조(로버트 프로스트 중학교), 조은희 교감(브래들리 힐스 초등) 등 총 10여명의 한인 교장, 교감들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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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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