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27·토트넘)이 ‘이주의 선수’ 후보로 올랐다.
9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테디엄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10일 2018-2019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일정이 끝난 뒤 UEFA가 발표한 ‘이주의 선수’ 후보 4명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리버풀(잉글랜드)의 공격수 로베르토 퍼미뉴, 아약스(네덜란드)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수비수 제라르 피케와 경쟁한다. 수상자는 홈페이지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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