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계실·크리스티나 신·배준원 주택시장 세미나

황계실 부동산 에이전트가 워싱턴 부동산 시장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워싱턴 주택시장은 완전한 셀러스 마켓(Sellar’s Market)으로 웃돈을 줘야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에요.”
황계실 부동산 에이전트(페어팩스 부동산)는 27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콴텀 타이틀 사무실에서 마련한 ‘주택 바이어를 위한 세미나’에서 “요즘 집을 사기 위해서는 홈 인스펙션, 집 감정, 융자 등에 대한 요구 조건이 없어야 한다”면서 “집을 사려고 한다면 경험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북버지니아에서는 50만 달러 미만의 주택이 특히 잘 거래된다”면서 “집을 구입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메트로 역 근처를 권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신 변호사는 “주택의 경우에는 투자로 구입하는 집, 그리고 상업용 건물의 경우에는 모든 상업용 건물이 1031 익스체인지 룰의 적용을 받는다”면서 “어떤 건물을 팔았다면 180일 이내에 같은 규모 또는 그 이상의 부동산의 건물을 구입하지 않으면 거기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집을 사면 반드시 일명 타이틀 보험이라고 불리는 ‘명의 보험(Owner’s Title Insurance)을 구입해야 한다”면서 “명의 보험을 구입하면 타이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배준원 그린웨이 펀딩 부사장은 “부동산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미리 융자가 얼마까지 되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매달 모기지 페이먼트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구입의 시작은 미리 융자 승인서를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