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R&D, STEM 강세 분석
▶ VA는 15위…3년간 4계단 하락
메릴랜드 혁신경제(Innovation Economy)성이 전국 탑 5에 올랐다.
경제지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발표한 ‘전국 주별 혁신경제 인덱스’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전국 50개 주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릴랜드 순위는 2016년과 비교해 변동은 없었다.
이 조사는 연구개발 정도, 생산성, 테크놀로지 기업 집결도,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관련 일자리, 과학·엔지니어링 분야 전공자 수, 특허관련 활동 등 6개 부문으로 각 지역 혁신경제성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STEM 관련 일자리 부문이 전국 1위, 연구개발과 테크놀로지 기업 집결도, 과학·엔지니어 관련 학위자 비율이 각각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특허관련 활동 순위는 전국 40위로 하위권이었다.
또 버지니아 순위는 15위로 2016년과 비교해 4계단 하락했다. 버지니아는 STEM 관련 일자리 부문이 전국 4위, 과학·엔지니어 학위자 비율은 5위를 기록했다. 특허관련 활동은 44위로 최하위권이었다.
혁신경제는 연구개발, 응용과학, 디지털 소프트웨어 및 생명과학 로봇, 나노, 청정에너지, 사회적 기업 등이 밀집해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순환적 성장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혁신경제가 글로벌 경쟁력과 공유경제, 이를 통한 안전한 사회망과 복지 성장을 이끌면서 또 다른 혁신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는 경제력에 재 반영된다”고 주장한다.
전국에서 혁신경제성 순위가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였다. 이어 매사추세츠, 워싱턴, 커네티컷 순이었다.
또 순위가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 아칸소, 루이지애나, 앨라바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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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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