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부가 제13회 세계한인의 날(10월5일)을 기념해 유공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 동포 및 국내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대상자를 오는 14일(화)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서류와 양식은 외교부 홈페이지(mofa.go.kr)의 공지사항 목록을 방문해 ‘2019년 제 13회 세계한인의 날(10.5) 기념 유공 포상 계획 안내(3105번)’를 클릭하고 관련 자료를 다운받으면 된다.
완성된 추천서류는 워싱턴 총영사관 혹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올해 포상부문은 국민훈장(무궁화, 모란, 동백, 목련, 석류), 국민포장,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외교부 장관) 등이다. 국민훈장 공적기간 자격 기준은 15년 이상, 포장은 10년 이상, 표창은 5년 이상이다.
김동기 총영사는 “올해 포상자 수는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이는 전적으로 워싱턴 동포들의 추천과 의견이 결정하는 사항”이라며 “유공자 선정을 위해 주미대사관에서는 공적심사 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위원들도 전체 인원 중 50%는 워싱턴 한인들로 선정된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이달 30일까지 워싱턴 유공자 후보 명단을 외교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 (202)939-6469
접수처 2320 Massachusetts Av.,
Washington, D.C. 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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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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