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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흔들리는 철옹성

댓글 3 2019-05-04 (토) 윤여춘 시애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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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캘리포니아같이 민주당콘트롤 주들은 총기사기가 어렵지만 공화당 주들 한번 가보세요. 만 15세 아이들이 버젓이 합법적으로 총을 삽니다. 술이나 담배사는것보다 쉬워요. 이걸 오바마가 한번 고쳐보려다 전국의 총잽이들이 들고 일어난겁니다. 미 총기협회의 힘은 막강합니다. 공화당이 있는한 우린항상 어떤 미친총잽이에 의해 죽을수있는 위험에 처해있죠. 근데 그들은 국경폐쇠, 불체들때문에 나라가 망할거라고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따돌리고 선동하고있읍니다.

    05-04-2019 09:49:18 (PST)
  • MidClass

    많은 한인들이 우러러보는 백인보수들은 거의가 다 총기소지를 하고있고 또 그중의 반이상이 거의 광적으로 총기모집에 빠져있읍니다. 이들의 꿈은 언젠가 갇고있는 이 총을 쓸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절대 같은 백인은 안쏩니다. 그들이 바라는건 LA 폭동같이 누가 한번 선동하던가 아니면 자기 집에 누가 침입했을때 정당방위법아래 총을 쏘는겁니다. 그들은 유색인종을 ‘savage’라고 규정, 그들을 쏴도 인간을 쏜게 아니라고 생각하죠. 공화당은 결국 이 ****** 총잽이 집단입니다.

    05-04-2019 09:39:26 (PST)
  • wondosa

    시민이 총이 무엇 때문에 필요 할까요? 자기를 보호할려구요? 동물을 사냥할려구요? 그냥 취미로?...하지만 사람들은 어차하면 뚜껑이 열릴때가 있지요 그렇땐 눈에 보이는게 없어 총을 사용할수도 흔히있겠지요, 정신 이상자들이 고깃값을 할려고? 총질을해 선량한 많은사람이 죽지요...미국은 정말 요상한 이해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곤 하는데 정말 이해못하겠구요,트럼프를 죽어라 지지하는 이들도 이해 못하구요..ㅋㅋㅋㅋ

    05-04-2019 01:48: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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