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패스포트 DC: 대사관 둘러보기’
▶ 한국문화원 개방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이번 주말 문화원을 개방하고 한국과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린다.
4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될 행사는 DC 소재 문화 비영리 단체인 ‘컬추럴 투어리즘 DC(Cultural Tourism DC)’이 주최하는 ‘패스포트 DC:세계 각국의 대사관 둘러보기’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문화원은 한국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민화 컵받침 만들기, 한복체험하기(가족사진 찍기), 한글 서예로 이름 쓰기(권명원 서예가), 활옷 공예품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는 특히 가정의 달 기념으로 부모와 조부모에게 카네이션 만들어 달아주기도 추가된다.
또 문화원 주차장 공간을 활용한 전통공연(디딤새 무용단)과 K-팝 무대, K-푸드 트럭도 마련돼 문화원을 찾는 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지난해 행사에는 총 1만 여명이 다녀갔다.
‘세계 각국 대사관 둘러보기’ 행사는 워싱턴 DC에 주재하고 있는 세계 각 나라의 대사관과 문화원이 해당 국가의 고유문화와 음식 등을 보여주며 다문화와 다민족에 대한 상호이해 및 화합 도모, 세계인이 모두 글로벌 이웃임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 50여개 대사관이 참여한다.
상세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참조하면 된다.
주소 2370 Massachusetts Avenue N.W.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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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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