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고진영·이민지·박성현 등 LPGA 한국선수 초청
▶ 페닌슐라 한인회 19일

왼쪽부터 김효주, 고진영, 이민지, 박성현.
LPGA에 참가하는 한국계 선수들을 초청해 이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코리안 나이트’ 행사가 19일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다.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장세희)가 이날 오후 7시 더블 트리 호텔 윌리엄스버그 호텔에서 마련하는 행사에는 20일부터 26일까지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개최되는 퓨어 실크 LPGA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인 여자선수들이 참석한다.
한인 낭자 선수로는 김효주, 고진영, 이민지, 박성현, 박인비 등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가 진행되는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는 6,379야드의 파 71코스로 상금 130만달러가 걸려있다. 선수들은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라운드를 뛰게 된다. 한인 낭자로는 2003년 그레이스 박, 2004년 박세리, 2012년 신지애, 2015년 이민지(호주) 선수가 챔피언을 한 바 있다.
행사는 선수단과 함께하는 디너 만찬과 대화의 시간, 사인회, 경품추첨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한국 선수 20명 정도가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켓 가격은 1인당 100달러. 티켓은 200석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예매된다. 워싱턴 지역에 100장, 리치몬드, 햄튼로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100장이 배포된다.
워싱턴 지역 티켓을 담당하는 이성룡 전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리안 나이트 행사에 참가하는 한인들을 위해 19일 당일 골프 라운딩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연락을 미리 해주시면 라운딩에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코리안 나이트 행사는 페닌슐라 한인회가 주최하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사임당협회가 각각 후원한다.
문의 (757) 303-5576 장세희 회장, (301) 5438-0888 이성룡 전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장소 50 Kingsmil Rd.,
Williamsburg, VA 2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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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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