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향우회-여성회
▶ 강원산불 모금 캠페인 종료

강원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모금 행사에 참석한 한인단체장들.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5일까지 성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해온 강원향우회(회장 정일순)와 워싱턴 여성회(회장 김유숙)가 총 8,296달러를 모았다. <5일 기부자 명단 2면>
강원향우회가 5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설악가든에서 마련한 마지막 모금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만 4,230달러가 모였다.
정일순 회장은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을 도운 워싱턴 한인들의 정성이 빛난다”며 “고국의 어려움을 위해 앞장선 애국 동포의 선행들이 한국에도 잘 알려져 위상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유숙 회장도 “짧은 기간에도 많은 한인들과 단체장들이 모금에 참여해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워싱턴 한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피해지역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향우회에 따르면 모금된 성금은 5월 내 향우회 관계자가 직접 강원도청을 방문해 전달한다.
강원산불 모금 캠페인
5월 5일 기부자 명단
김명성 전 강원향우회장 1,000 달러, 김태환 전 VA 한인회장 500달러, 최일규 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 회장 500달러, 은정기 VA한인 회장 200달러, 손경준 6.25참전 유공자회 회장 200달러, 권명원 한글서예가 200달러, 원응식 원산농장 대표 200달러, 한사랑가요동우회 200달러, 송주섭 전 메릴랜드 시민협회 120달러, 장철석 J Golf 200 달러, 박남배 워싱턴통합노인회 수석부회장 및 회원들 110 달러, 이재성 미주가요동우회 100달러, 윤용숙 이사 150달러, 권문택 100달러, 조태연 200달러, 김진영 150달러, 최정현 100달러, 유영애 50달러, 김기옥 50달러.
총 4,03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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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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