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회 주미대사관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
▶ 미주체전 선발전 겸해
제 8회 주미대사관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가 오는 18일(토) 메릴랜드 베데스다 소재 월트 위트만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워싱턴 총영사관(총영사 김동기)이 주최하고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회장 심홍섭)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협회의 제 20회 미주체전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워싱턴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는 2005년 최병구 총영사 때 시작돼 매 2년마다 열리고 있다. 경기 종목은 품세, 겨루기 2종목에 한하고 종합 우승 도장에는 총영사기, 체급별 우승 선수들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심홍섭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250~3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라면서 “총영사 이름을 걸고 하는 대회인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태권도는 오늘날 많은 나라에 전파되고 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련하고 있다”면서 “한국방문 의도를 높일 수 있는 초석이 되고 한인 2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제 8회 총영사기 태권도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정길 메릴랜드한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주체전 태권도 선발전도 겸한다”면서 “이번 체전에 많은 태권도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메릴랜드한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특별후원하고 드림 익스티어리어와 내셔널 라이프 그룹이 협찬한다.
문의 (240) 560-7260
장소 7100 Whittier Blvd.,
Bethesda, MD 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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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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