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D 보건대학원, 30~60세 참가자 모집
메릴랜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선민 교수 연구팀이 한인들의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수면의 질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구 참여자는 30세~60세 사이의 남녀 한인 이민자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연구 모임에 참석, 본인이 겪은 스트레스와 수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연구 참가자는 50달러의 연구 참여 사례비와 함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강 증진 행동에 대한 정보도 배우게 된다.
프로젝트 연구책임자 이선민 교수(사진)는 “한인 이민자들은 언어장벽, 문화 차이, 신분 문제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겪는다”라며 “아시안 이민자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알아보고 그것들이 수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스트레스 감소와 수면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기본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은솔 연구원은 “아시안 이민자들, 특히 초기 이민자들은 새로운 곳에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게 되고 심한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악화까지 겪게 된다.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활동을 통해 우리는 건강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에 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참여 등 문의사항은 전화(240-484-3974) 또는 이은솔 연구원(eshim1@umd.edu) 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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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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