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 5회 워싱턴 지역 역사 인문학 강연회가 오는 17일(금) 열린다.
세계환단학회 워싱턴지부(이사장 이청영)가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이날 오후 6시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
특강에서는 이문형 자문이사와 한국의 이완영 사단법인 대한사랑 수석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대일항쟁기 독립투사들의 역사의식’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청영 이사장(사진)은 1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조선 총독부가 조선을 영구적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완전히 바꿨다”면서 “이번 강연회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세계환단학회 워싱턴 지부는 지난해 1월 창립됐으며 상고사를 제대로 후손들에게 알리고 계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알리기 위한 행사들을 갖고 있다.
세계환단학회는 2014년 6월 한국내 300명의 교수와 학자들이 발기해 만든 단체로 학술지 ‘세계환단학회지’를 정기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봄, 가을에는 춘계, 하계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세계환단학회 워싱턴지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사랑, 사단법인 독립유공자 유족회, STB 상생방송, 우리 역사문화 미주 교육원이 후원한다.
문의 (703) 338-2768
장소 1952 Gallows Rd #104,
Vienna, VA 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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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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