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주 ‘탑 10’에 올랐다.
주간 뉴스 매거진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살기 좋은 주(Best State 2019)'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전국 50개 주에서 6위, 버지니아는 7위로 각각 선정됐다.
주별 순위는 헬스케어, 교육, 경제, 인프라 스트럭쳐, 기회, 금융 안정성, 범죄 및 치안, 자연환경 등 8개 부문 세부항목 점수를 종합 합산해 순위가 매겨졌다.
메릴랜드는 세부항목 부문에서 빈곤자, 여성, 장애 및 소수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부문이 전국 5위로 가장 높았고, 헬스케어 부문도 8위에 올랐다.
버지니아는 교육 부문이 전국 7위로 세부항목 순위 중 가장 높았다. 이어 금융 안정성은 전국 8위 였다.
각 세부항목 중 헬스케어는 헬스케어의 질과 시민들의 건강상태, 교육은 프리 K부터 12학년, 그 이상 고등학력 학업성취도, 경제는 실업률과 GDP, 인프라는 교통 등 기간시설 수준, 금융안정성은 주 정부 크레딧 및 예산 잔고, 범죄 및 치안은 공공안전 부문 순위와 구금 시스템 개선도, 자연환경은 공기, 물의 청정도 등이 고려됐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워싱턴 주, 이어 뉴햄프셔, 미네소타, 유타, 버몬트 순이었다. 또 순위가 가장 낮은 주는 루이지애나였고, 이어 앨라배마,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 뉴멕시코, 아칸소, 알래스카 주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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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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