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내달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2박 3일간 버지니아 덜레스에 위치한 레지던스 인 매리엇 호텔에서 ‘행복한 부부학교’ 워크샵을 개최한다.
결혼한 부부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16커플에 한한다.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호텔 숙박비, 음식 등 진행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이 무료이나 자녀는 동반할 수 없다.
워크샵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이해의 기술, 표현의 기술, 토의 기술, 코칭 기술, 갈등 해결 기술 등 대화기술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부부 및 자녀와는 물론 타인과의 관계 향상과 소통 증진을 배우게 된다. 소그룹 모임,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부부학교는 복지센터의 조지영 사무총장(공중보건학 박사), 한표욱 프로그램 디렉터, 광숙 허친슨·엄미향 코디네이터가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부부는 100달러의 예치금을 내야 하나,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에 참여할 경우, 예치금은 전액 반환된다.
등록 마감일은 6월 18일.
워크샵은 기혼 부부를 위한 관계 개선 교육 프로그램으로, 복지센터가 2015년 10월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가족 행정국으로부터 그랜트를 받아 2020년 9월 말까지 시행하고 있는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등록 문의 (703)354-6345
khutchinson@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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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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