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복지센터에서 열렸던 UPS 세미나에서 한인들이 강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내달 11일(화) 오전 10시30분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UPS 직업소개’ 앙코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1일 열렸던 UPS 직업 소개 설명회가 큰 호응을 받았고, 기회를 놓쳤던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복지센터 조지영 사무총장은 “지난 1차 세미나 참가자 전원이 구직 지원 의사를 밝혔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UPS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매니저가 직접 참석하여 회사 및 포지션 소개, 지원부터 트레이닝 과정에 이르기까지 UPS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드라이버(Driver)로 일하게 될 경우에 마주하게 되는 환경, 어려운 점, 지원 과정에 있어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정보 등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진솔한 내용도 제공된다.
UPS는 1907년 시작돼 현재 200여 국가에서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배송 전문업체로 포춘지가 선정한 우수 기업 100위에 매년 포함되고 있다.
UPS에서는 대형운전면허(CDL)를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1년 이상의 운전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 위주로 드라이버(Driver) 포지션 직원을 찾고 있으며, 인터뷰 이후에는 트레이닝(on-the-job training)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복지센터의 구직 지원 프로그램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한 사전 등록을 요한다.
문의 및 등록 (703) 354-6345
ylee@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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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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