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극과 극으로 달려가고 있다. 믿음 소망 사랑은 기독교의 근본이념이요 목표이다. 그런데 세상은 불신 절망 증오로 치닫고 있다. 나 자신 가정과 사회와 국가, 세계가 자꾸 가서는 안되는 죄악의 세계로 끌고 가려는 사탄 마귀가 작용됨을 볼 수 있다.
그 윈인은 말씀(진리)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인간은 거의가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자신을 돌아보기 전에 주위 환경을 탓한다. 우리 인간은 거의가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자신을 돌아보기 전에 주위 환경을 탓한다. 사회가 어떻고 남들도 다 그렇다느니 국가 리더를 탓하고 극단적으로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까지 원망하고 탓하기가 다반사다.
문제는 나 자신이다. 내가 변하면 가정도 변하고 사회도 변하고 국가도 변하게 되어 있다. 회개하고 새롭게 나아가면 불신에서 믿음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증오에서 사랑으로 치유되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리라 하셨고 빵이나 술을 만드는 효소 이스트, 누룩의 역할을 하라고 하셨다.
“이 사명을 감당함에 괴롭고 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나가면 영원히 끝까지 달려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보시지 않겠습니까?”
<
고인선 / 뉴저지 팰팍>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