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열린 메시야 평생교육원 봄학기 종강예배 및 발표회에서 하모니카반이 연주하고 있다.
애난데일에 있는 메시야 평생교육원(이사장 한세영 목사) 봄학기 종강예배 및 발표회가 12일 열렸다.
종강예배에서 한세영 목사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시기를’의 주제 아래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평생교육원이 벌써 10년째인데 시니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젊은 층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말과 감사함이 넘치는 사람들이 건강한 것처럼 믿음과 감사의 언어 등 영혼에 좋은 양식을 많이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원 목사와 조영길 목사, 석은옥 이사장(강영우 장학재단)도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감사드렸다.
메시야 평생교육원 합창반(지휘 문경원 목사)은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를 특송했다.
이번 학기는 200여명이 넘는 학생이 지난 3월부터 15주간 매주 수요일 영어, 컴퓨터, 스페인어, 문예, 한문교실, 미국역사, 시민권, 산수화 등 기본 학과목 외에 컴퓨터, 영어동요반, 하모니카, 색소폰, 크로마하프, 클라리넷, 라인댄스 등 30여개의 예능실용과목 강좌에서 공부해왔다.
이규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발표회에서는 키보드반, 크로마하프반, 장고반, 문예반, 플룻반, 파워포인트반, 하모니카반, 영어반, 트럼펫반, 합창반, 라인댄스반, 색소폰 중급반이 한 학기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서예, 한문교실, 사군자반의 작품은 기도실과 새가족교실에 전시됐다.
가을학기는 9월4일 개강한다.
문의 (703)33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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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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