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장학생 4명 선발, 각 500달러 장학금

좋은마음연구소 그레이스 송 대표(왼쪽)와 카운슬러인 조탁현 박사가 연구소 설립 1년을 맞아 시작하는 ‘기빙 스칼라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에 위치한 좋은마음연구소(대표 그레이스 송)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좋은 마음 나누기’ 프로젝트로 ‘기빙 스칼라십’을 시작한다.
스칼라십은 내달 15일부터 8월9일까지 센터빌 소재 영생장로교회에서 실시될 여름캠프 자원봉사자 가운데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12학년 학생 가운데 4명을 선발, 500달러씩의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현재 총 2천달러를 목표로 장학기금을 모으고 있으며 후원구좌는 1구좌당 50달러. 기부금은 비영리 단체 택스 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그레이스 송 대표는 “연구소에는 자원봉사자가 많이 필요한데 매주 꾸준히 자원봉사하는 학생들이 많다. 올 서머캠프 봉사자중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뽑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가 펼쳐놓은 ‘대화의 장, 나눔의 장’에서 기쁨과 슬픔, 지식, 물질, 재능을 나눈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1년간 소망도 보고 한계도 느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가을부터 튜더링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 미국의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스’ 시스템 도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시대에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깊은 사유를 유도하기 위한 ‘북 어 톤(Book A Thorn)’도 마련한다.
조탁현 박사(상담학)는 “지난 1년간 총 8개의 세미나를 진행, 거의 쉬는 달 없이 열정적으로 달려왔다. 올 가을부터는 새로운 심리학 이론(불안장애, 공황 장애 등)을 다룰 예정이며, 공립학교들과도 연계한 부모교육, 성교육 등의 세미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소 웹 사이트는 www.wmi4u.org
문의 (703)277-9515, washingtonmindca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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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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