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페포니 뮤직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300회 특집 녹화분 중 밴드 잔나비 최정훈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한국시간 기준) 28일 공식입장으로 "오늘 '나 혼자 산다'는 300회 특집으로 무지개 회원들과 지인들이 함께 하는 운동회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중 그룹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 출연 관련 흐름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 녹화에는 최정훈도 참여바 있다. 최정훈은 이미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무지개 회원' 자격을 갖췄던 터.
그러나 지난 5월 24일과 지난 1일 '8뉴스' 보도를 통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최정훈 아버지 최 모씨의 스폰서 의혹을 제기하며 최 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고, 최 씨의 두 아들이 회사 경영에 개입한 흔적이 있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제기됐다.
최 씨 두 아들 중 한 명이 최정훈이라고 의혹을 받자 잔나비 측은 "제기된 모든 의혹들과 논란에 전혀 관련이 없고 결백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MBC
다음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오늘 '나 혼자 산다'는 300회 특집으로 무지개 회원들과 지인들이 함께 하는 운동회 모습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그 중 그룹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 씨 출연 관련 흐름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더불어 이슈가 생기기 전, 녹화 분 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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