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슨스 코너에 페어팩스 카운티 300세대 신축계획 승인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에 대형 노인 아파트가 들어선다.
페어팩스 카운티가 18층과 27층짜리 고급 노인 아파트 2동 신축 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이들 아파트는 타이슨스 갤러리아 인근 웨스트파크 드라이브(7929 Westpark Drive) 선상에 세워진다.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 본사를 둔 노인 아파트 전문 시공업체인 매써 라이프웨이즈(Mather LifeWays)가 오는 2023년까지 아파트 300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라디오 방송 WTOP가 27일 보도했다.
아파트는 세대당 850평방 피트에서 3,000평방 피트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로 건축된다. 실내 가전제품들은 주거지 밖 원거리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작동할 수 있는 기술 시스템(SMART home technology)이 구축된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해 사교장, 체력 단련시설,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등도 들어선다.
아파트 외부에는 약 3에이커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며 상가, 음식점 등도 세워진다.
아파트 구입 자격은 62세 이상이며 가격은 65만 달러부터 시작된다.
매써 라이프웨이즈에 따르면 신규 아파트 건설 계획이 추진되면서부터 이미 입주 의사를 밝힌 구입자가 200세대를 넘어섰다. 타이슨스 코너는 매트로 전철이 운행되는 데다 인근에 벨트웨이 495가 지나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어디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주요 거주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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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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