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캠퍼스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경희대 학생들.
경희대 학생 50명이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캠퍼스 교환 학생 프로그램(KHU ALPE:Kyung Hee University Active Learning Program for Excellence)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공대와 체대 재학생들로 공과대학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체육대학은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각각 4주 진행된다.
‘공학·기술과 인간의 건강’의 주제 아래 실시되고 있는 이번 연수는 전공 영어 코스 강의, 공대 프로그램, 공중 보건 분야 강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경희대 동문으로 서머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 대학 심재근 교수(재활운동학과/바이오 엔지니어링/뉴로사이언스 & 코그니티브 사이언스/뉴로 메카닉스 연구소 디렉터)와 권현준 교수가(재활 운동학과) 부디렉터로 이끌고 있다.
심재근 교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테크놀러지와 엔지니어링, 공중보건 등 첨단 공학의 흐름을 배우고 익혀 글로벌 리더로 이끄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권현준 교수는 “매주 금요일에는 연방 의사당 및 의회 도서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견학행사를 통해 글로벌한 시각을 키우게 된다”고 말했다.
경희대와 메릴랜드대는 지난 2012년 봄 상호협력약정(MOU)을 체결, 매년 여름에 프로그램을 실시, 매년 50~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경희대 워싱턴 동문회(회장 황복성)는 오는 7일(일) 오후 5시 페어팩스에 있는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모교 교환학생과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회비는 50달러(개인당, 처음 참석하는 동문과 유학생은 회비 면제).
문의 (202)4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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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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