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시니어센터 서양화반 그룹전, 애난데일서 내달 26일까지

지난 29일 열린 개막 리셉션에 참석한 중앙시니어센터 서양화반 학생들. 앞줄 왼쪽 네 번째가 김미혜 지도강사.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 서양화반(지도 김미혜) 학생 31명이 참여하는 작품전이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있는 그린 스프링 가든에서 열리고 있다.
‘향기(Scent)’를 주제로 한 작품전은 이들 31명(강경희, 권준옥, 김경희, 김내도, 김미혜, 김봉순,김성숙, 김수현, 김정수, 김제인, 김택제, 남정옥, 문케티, 박경애, 박상원, 박영분,박재희,박지니, 우정례, 유애숙, 이수옥,이순복, 이종순, 이주봉, 이혜자, 이채기, 정경순, 조호선, 주희숙, 차숙자, 현옥경)의 근작 120여점으로 꾸며졌다.
출품작들은 꽃과 과일, 열매 등을 그린 정물화, 자연 풍광을 담은 풍경화, 섬세하게 붓터치한 인물화 등이 대다수다.
지난 29일 작품전 개막 리셉션에서 원광연 이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 시니어 사역원)는 축사에서 “출품작들을 보니 프로 예술가들의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작품 한 점 한 점에서 여름날 젊음의 열정이 느껴진다”면서 “100세 인생 시대, 그림을 통해 삶을 풍성하게 가꾸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시니어센터의 장인숙 매니저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다”고 격려했다.
중앙시니어센터 서양화반 학생들의 모임인 ‘꿈꾸는 사람들의 아트 팀(Dreamer’s Art Team)’ 의 공공장소에서의 전시회는 올해로 6년째로 그동안 페어팩스 정부 청사 및 가든 스프링스 공원 등에서 전시회를 기졌다.
작품전은 내달 26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minwha.ch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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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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