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백범일지 독서 감상문 공모전

김주하 양(왼쪽). 시상식에서 이루리 양과 어머니(왼쪽), 김명희 WAKS 회장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오정선미, 이하 NAKS)와 김구 재단(설립자 김호연)이 공동주최한 제 8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에서 워싱턴 지역의 두 초등학생이 입상했다.
지난 19일 NAKS 학술대회 행사 중 하나로 시애틀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주하(센터빌 소재 중앙한국학교 5)·이루리(페어팩스 소재 워싱턴 핸즈한국학교 5) 양이 백범 통일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고등부를 포함 총 232명이 응모하여 최고상인 백범상(1명), 백범통일상(초등부 6명), 백범평화상(중고등부 6명)등 총 13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뉴프론티어 아카데미 한국학교 류사랑 학생(9학년)이 백범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대상을 받은 류사랑 학생의 수상작은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광복 직후 통일과 관련한 내용을 남달리 독특하게 구성하여 글을 전개하며 자기의 생각과 각오를 진솔하게 표현한 것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는 송민호(홍익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두형·(양정고 교사), 표정훈(한양대 기초융합교육원) 교수가 맡았다.
◆수상자 명단
▲백범상-류사랑(뉴프론티어 아카데미 한국학교 9)
▲백범 통일상(초등부)- 신지호 다니엘 (콜로라도 볼더한국학교 6), 이경미(콜로라도 새문한국학교 4), 김주하 (워싱턴 중앙한국학교 5), 박승찬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4), 이루리 (워싱턴 핸즈한국학교 5), 김채유 (델라웨어 그레이스한국학교 4)
▲백범평화상(중고등부)-이준모(트라이앵글 한국학교 7), 김한들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 7), 김주예 (그린스보로 한국학교 8), 박다인 (뉴비전 한국학교 10), 윤여빈 (우리 한국학교 8), 손세라 (누리 한국학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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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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