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전쟁 여파로… 컴퓨터·통신장비 등 타격 커 추가 부양책 필요
▶ 중 CICC 보고서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중국 내에서 사라진 일자리 수가 200만개에 육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으며 정부에 추가 부양책 마련을 촉구했다.
CIC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광업, 전력 등 산업 부문에서 사라진 일자리 수는 500만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무역전쟁으로 사라진 일자리는 180만∼190만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직격탄을 맞은 컴퓨터, 통신장비, 전자, 기계, 고무, 플라스틱 등의 산업이 피해가 커, 이들 8개 업종에서 최소 15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경쟁력을 잃은 중국 내 수출 제조업체들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고 있다.
또한, 소니 모바일이 지난 3월 베이징 공장을 폐쇄하는 등 다국적기업들도 무역전쟁으로 인한 관세 부과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을 피해 중국 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분위기이다.
CICC 보고서는 무역전쟁으로 70만개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분석한 교통은행 보고서나 120만개 일자리를 잃었다고 본 하이퉁증권 보고서보다 무역전쟁의 피해 규모를 훨씬 크게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더구나 CICC 보고서는 지난 5월 미국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한 것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어서 이를 포함하면 피해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CICC는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하면 중국 제조업의 일자리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중국 정부가 고용 안정을 위해 더욱더 강도 높은 경기부양책 시행과 구조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달 말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부인 25인의 정치국 회의를 주관하면서 무역전쟁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때 추가 부양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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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은 200만명이 죽어도 눈끔적도 안할텐데 뭐 일자리 200만개 사라진거가지고...
문제인 중국몽 ㅋㅋㅋㅋ
비록 한국 군사작전권을 멍쳥한 이승만이 갇다바쳤다고 미국이 한국의 종주국이 될수는 없읍니다. 미국은 일본은 기필코 지켜내겠지만 한국은 그저 일본을 보호하는 방패국으로밖에 안봅니다. 이래서 한국은 미국과도 물론 우방이 되야하지만 중국, 러시아, 북한과도 절묘한 서커스 외교를해야 살아남읍니다. 이게 문재인 대통이 시도하고있는거고요.
계속 돈찍어내서 뿌려라. 공산당이 하는일 막을자 아무도 없다.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 함 보자.
년초에 IMF도 중국의 큰 금융위기가 닥친다고 했는데 몇개월 안 남았는데 이왕 터질거면 빨리. 온갖 데이터를 조작하는 사기국가.이런데도 혼밥까지 처먹으면서도 중국몽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헛소리한 놈도 있으니 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