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신청서를 낸 뒤 멕시코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대기정책’(remain in Mexico)이 시행된 이후 미 남부 국경지역에서 망명 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간 중남미 이민자는 약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더. 지난 25일 멕시코 누에보 라레도 국경지역에서 멕시코 국경요원들이 미 국경순찰대 요원들로부터 송환 이민자들을 인계받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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