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이 주관하는 제8회 다민족 화합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농구대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 리타 E. 워터스 러닝 컴플렉스(915 W. Manchester Av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장애인 휠체어 농구팀들을 비롯하여 LA지역 5개 경찰서 서장 및 경찰관들, 한인 2세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휠체어를 타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농구 경기를 하게 된다. 또, 합창단 및 댄스팀, 미스 틴 패션쇼 등 다같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문의 (213)50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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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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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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