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야 평생교육원 개강… 문경원 목사에게 감사패 수여도

4일 열린 메시야 평생교육원 개강예배에서 강사진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스패니쉬반을 이끌 김영조 교사가 스패니쉬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있는 메시야 평생교육원(이사장 한세영 목사)이 4일 개강식을 갖고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박상철 평생교육원 신임원장은 ‘복음을 믿으라’ 제목의 설교에서 “메시야평생교육원이 세워진 목적은 시니어들의 삶을 질을 더 높이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영원한 영생에 이르는 구원의 통로로써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생교육원 이사장인 한세영 목사는 “이번 가을학기에도 사랑의 나눔, 배움의 즐거움으로 채우시길 기대한다. 서로 격려하고 힘이 돼 주면서 즐겁게 배워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도한 후 지난 8년간 원장으로 수고한 문경원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택용 목사(워싱턴 신학대 명예총장·한미나라사랑기도회 회장)는 축사에서 가을학기 개강과 신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평생교육원이 풍성한 결실을 맺는 알찬 배움, 섬김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12월11일(수)까지 15주간 주 2회(매주 수·목요일) 수업할 이번 학기에는 임윤선 박사가 이끄는 ‘뷰티 아트테라피’와 노래교실(양인석), 영어성경초급(이흥구)의 신설강좌 외에 영어, 컴퓨터, 스페인어, 문예자서전반, 한문교실, 미국역사, 시민권, 컴퓨터, 영어동요반, 하모니카, 색소폰, 크로마하프, 클라리넷, 스마폰 등 40여개의 강좌가 개설돼 운영된다.
강좌는 노영우, 황수지, 이규원, 변성욱, 김영조, 조영길, 찰스 최, 이경주, 윤정자, 박상철, 김종순, 이장기, 문경원, 배동주, 권이석, 허황, 민경운, 안문자, 한영란, 김남순, 방성수, 윤영분, 김상용, 석은옥, 김영란, 문동식 씨 등이 지도한다.
개강식 후에는 각반별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문의 (703)94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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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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