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공개된 인구 센서스 결과, 장기간에 걸친 경기 호조로 빈곤층이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가구 소득은 정체되고 의료 보험 미가입자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공적 부조 시행 천명등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메디칼과 오바마 케어 가입을 꺼리는 이민자들이 늘어난것이 무보험자가 늘어난 이유로 지적됩니다.
인구 센서스 통계결과, 장기간에 걸친 경기 호조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빈곤율이 11.8퍼센트로 2001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보험자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지난해 고용이 큰폭 늘어났기 때문에 고용주로부터 의료 보험 혜택을 받는 주민들이 늘어나 보험가입자수가 늘어야 맞는데 보험가입자는 오히려 줄어든것입니다.
지난 2017년에 무보험자수가 7.9퍼센트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8.5퍼센트로 늘어나,무보험자수가 190만명이 더 늘었습니다.
무보험자수가 늘어난것은 어포더블 케어 액트가 발효된 2013년 이후 처음입니다.
무보험자가 늘어난 이유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메디칼과 오바마 케어 가입자가 줄어든 때문으로 센서스 통계에서드러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공적 부조 시행 천명등으로 이민자들이 메디칼과 오바마 케어 정부 보조 수혜를 꺼린것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전국민 의료 보험 가입 의무화 조항에 폐지된것도 무보험자가 늘어난 이유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경기 호조에 힘입어 지난 3년동안 오름세를 보였던 중간 가구 소득도 지난해 갑작스레 제자리걸음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2천3백만명 풀타임 일자리가 창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가구 소득이 정체된것은 일자리 창출이 중간 소득층에서는 별반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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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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