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물선정에 대한 공청회가 내달 2일(토) 오후 2시 애난데일 소재 페어팩스 카운티 청사 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애난데일 소재 후보 건물인 시가 4백만달러의 4층 건물 구입여부에 대해 논의된다. 이 건물의 면적은 3만 스퀘어 피트다.
커뮤니티센터 건립준비위(간사 황원균)는 이 건물에 대해 이미 가계약을 한 상태이며 11월말까지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계약을 하게 되면 75일 이내에 세틀먼트를 끝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건립위에서 가용할 수 있는 돈은 235만달러로 건립위가 이 건물 구입을 결정하게 되면 165만달러를 융자해야 하는 상황이다. 건립위는 4층 건물 중 두 개층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융자금액을 갚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원균 간사는 “공청회에서는 동포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최종 결정은 건립위에서 한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황 간사는 “커뮤니티센터 후보지 위치는 236 리틀리버 턴파이크 선상에 있으며 한국일보 건물과 브래덕 로드 구간 안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청회에서는 건물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703) 626-9018
장소 761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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