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월드, H마트 등 한인업체가 밀집돼 있는 센터빌 크로싱 샤핑센터(사진)가 최근 5,535만달러에 팔렸다.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위치한 윌리아드 리테일은 이 샤핑센터의 매입을 주도했다.
이번 매입에는 투자회사인 뉴욕의 데클러레이션 파트너스와 볼티모어의 플랭크켈 프라퍼티가 함께 했다.
이 샤핑센터는 16에이커 규모로 건물면적은 17만1,631 스퀘어 피트.
매수 주도 업체인 윌리아드 리테일은 약간의 리노베이션을 할 것으로 전해져, 현재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들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각회사는 메릴랜드 체비체이스 소재 부동산 투자회사인 JBG 스미스 프라퍼티로 매수 주도 업체인 윌리아드 리테일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윌리아드 리테일은 JBG와 투자사업가 로젠펠트가 합작해서 설립한 소매 쇼핑몰 전문투자 자회사인 JBG 로젠펠트 리테일에서 2016년 분리돼 만들어졌다.
JBG 스미스는 아마존 제 2본사가 들어서는 알링턴 카운티 크리스탈 시티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도 한 회사다.
제임스 차 메가부동산 부사장은 “매수 회사인 윌리아드 리테일은 JBG 스미스에서 분리된 회사로 둘 다 모두 유태계 회사이며 이 샤핑센터에는 65-75%가 한인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한인들에게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면서 “이 샤핑센터는 JBG 스미스가 매수하기 전에는 강민식 대표가 이끈 그랜드 플라자 LLC가 소유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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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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