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럭셔리 의류업소들 파격 세일로 고객 유혹
▶ 양복·밍크·모피 제품 등 선물용 상품권도 할인

한인 럭셔리 의류 업소들이 연말연시 맞이 파격 할인 및 상품권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 럭셔리 의류 업소들이 연말 대 세일을 벌이며 고객들의 연말연시를 더욱더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인 의류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연말연시에는 각종 송년회, 동창 모임 등 이벤트가 많아 이를 준비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급증한다”며 “자리가 자리인 만큼 고급 의상에 대한 수요가 2배 이상 급증하는데, 업소들 또한 이 시기를 맞춰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설명이다.
LA 한인타운 6가 시티센터 샤핑몰 2층에 위치한 ‘AQ 양복점’은 파격 세일과 동시에 연말 상품권을 판매하며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모든 스타일의 바지와 잘 어울려 부담 없이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자켓을 기존 750~850달러에서 525달러로 할인 판매 중이다. AQ 양복점 임 영 대표는 “스포츠 자켓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어느 스타일과도 잘 어울려 연말에 모임이 많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 이라며 “현재 판매 중인 연말 상품권도 선물용으로 많이 팔린다. 최근 타운 내 송년회가 잦아지면서 판매량이 평소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LA 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트모어랜드에 위치한 ‘이태리 양복점’ 또한 맞춤 양복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멋스러운 연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맞춤 양복 할인 프로모션은 1년에 단 한 번뿐인 이벤트로, 기존 1,200달러에서 850달러로 파격 할인된 가격에 양복을 맞출 수 있다. 이 외에도 맞춤 양복 할인권을 판매 중이며, 맞춤 와이셔츠를 세 벌에 250달러, 레드 존 맞춤 신사복 바지를 300달러에 판매 중이다.
모피 제품 판매 전문점인 ‘밍크의 집’ 또한 대대적인 세일 진행에 나섰다. 현재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 위치한 LA 매장은 ‘매장 총정리 세일’을 진행하며 연말 막바지 마케팅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밍크의 집 김광구 사장은 “4단계에 달하는 유통 과정을 생략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또한, 밍크의 집에서 구매한 모든 제품을 평생 보증해 주고 있으며, 껌 같은 이물질이 묻었거나 제품의 일부 손상 및 눈, 비에 젖더라도 언제든지 원래 상태로 복원 시켜 준다”고 전했다.
모피 전문업체인 ‘대호모피’는 LA 및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신상품 연말연시 특가전’을 벌인다. LA 지역에서는 웨스턴과 샌 마리노에 위치한 마이코 백화점에서 오는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부에나 팍 지역에서는 시온마켓 옆 마이코 백화점에서 오는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대호모피 고유의 프리미업 급 뉴 디자인 신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초특가 판매전에서는 밍크 리버서블 8부 조끼가 기존 5,800달러에서 980달러, 니트렉스 후드 조끼가 기존 2,980달러에서 390달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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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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